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CES 2008]야후, 모바일 공간으로 '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야후가 모바일 공간으로 한 발 더 뛰어 들어갔다.

외신들에 따르면 야후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소비가전전시회(CES) 2008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야후 고 3.0'을 공식 발표했다.

제리 양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인포메이션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모바일에서는 웹처럼 한 곳에서 편집한 뒤 이를 다른 곳으로 배포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간이 갈수록 모바일에서도 유비쿼터스 움직임이 확산되겠지만 아직은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야후가 노리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구글, 팜, 리서치 인 모션(RIM)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CES 2008]야후, 모바일 공간으로 '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