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고객정보보호솔루션 디비아이(DB-i)가 민간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KTL)과 EAL4 등급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DB-i는 데이터베이스(DB) 접근 내역을 기록해 역추적을 가능하게 해주는 DB보안 솔루션이다. 오라클·DB2·싸이베이스·인포믹스·MSSQL·테라데이터·알티베이스·MYSQL 등 8종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통합 보안한다.
또 AP서버 보안, 콘솔 보안으로 전자금융거래법이 명시한 대로 DB 접근 내역을 저장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식별정보 등에 대해 접근 권한이 있는 이용자들의 권한 오용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초당 6만 트랜잭션, 하루 7억 쿼리문을 처리할 수 있으며, SK텔레콤, 싸이월드, SK주식회사, 삼성, 삼성카드, 시티뱅크, 농협 등에 구축했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현재까지 DB보안 분야에서 CC인증을 획득한 업체가 없어 DB-i가 CC인증을 획득할 경우 공공기관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B-i는 올해 광주 통합전산센터의 데이터보안분야 솔루션으로 선정됐으며,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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