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엔씨비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S-LCD에 109억4천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엔씨비네트웍스는 "내년 6월 중순까지 납품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의 25.4%에 달한다.
17일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엔씨비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S-LCD에 109억4천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엔씨비네트웍스는 "내년 6월 중순까지 납품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의 25.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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