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아크로니스가 국내 백업/복구 솔루션 시장에 29일 '선전 포고'를 던졌다.
오는 2008년에는 ▲대기업 시장에서 30% ▲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50% ▲공공 시장에서 10% ▲OEM&소매 시장에서 1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밝힌 것이다.
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는 "국내에 진출한지 불과 1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벌써 8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략 발표를 위해 방한한 아크로니스 영업 총괄 로렌드 드니스 부사장도 "아크로니스 지사 중 한국 지사의 성장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시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아크로니스의 전세계 지역 중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크로니스는 국내에서 현재까지 ▲메리츠화재 ▲삼성 ▲LG ▲포스코 ▲KT ▲한국암웨이 ▲SK C&C ▲코카콜라 ▲두산 ▲대림 ▲현대해상 등의 기업과 ▲정통부 정부통합전산센터 ▲국회예산처 ▲국회도서관 등의 공공 기관 등을 이미 도입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아크로니스는 이날 백업/복구 솔루션인 '트루 이미지 11 홈'과 '트루 이미지 에코'를 새롭게 출시했다. 목표한 시장에서 전투를 벌일 첨단 무기를 소개한 셈이다.
신제품은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및 가상화를 지원하며 물리적 서버나 가상화 서버, 윈도 및 리눅스 기반 모든 서버들에서 구동된다는 특징이 있다.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할 방침이다. 시장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영업 조직과 컨설팅 인력도 확충했다.
전문 기술 지원 엔지니어와 제품 현지화 전담 관리자를 국내 기술 기원 센터에 상주시켜 원활한 고객 지원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해 OEM이나 소매 매출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건우 컨트리매니저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강화와 대고객 서비스 부분에서의 지속적인 투자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또한 산업별, 지역별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각 산업별로 특화된 영업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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