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29일 아시아의 권위있는 금융전문지 에셋매거진(The Asset Magazine) 이 매년 선정하는 '트리플A국가어워드'에서 올해 한국의 최고 외국계 투자은행과 최고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에셋매거진은 크레디트 스위스는 주식발행업무, 기업인수합병, 채권발행과 관련하여 한국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론스타의 미화 13억 달러 상당 외환은행 지분 부분매각의 단독 주간사 및 우리금융지주의 미화 9억 9천만 달러 지분 부분매각 주간사로 활약했다.
또 지난 5월 미화 10억 달러 상당의 신종자본증권 (Hybrid Tier 1)을 우리은행에 제안해 주간사로 참가했고 4월에는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미화 5억 달러 상당의 후순위채권 (Lower Tier 2)의 주간사 역할을 통해 채권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그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이 코카콜라 아마틸로부터 한국코카콜라보틀링 을 4억3천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과 미국 잉거솔랜드의 밥캣 사업을 두산인프라코어에 한국 회사의 해외 기업인수로서는 최대규모인49억 달러에 매각하는 등 기업인수합병 계약들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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