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르
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한·미 반도체 환경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
다.
이 세미나는 반도체 산업의 환경안전문제에 대한 기술교류와 한·미 양국간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반도체 환경안전 분야의 주요 이슈인 ▲과불화탄소(PFC)
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 ▲ 대체물질 개발현황 ▲폐수처리기술 ▲
차세대 박막기술 ▲반도체공장의 안전규칙 ▲환경 친화적인 반도체 장비의
개발동향 등이 논의된다.
윤도영 교수(서울대), 조영상 교수(KIST), 허완수 교수(숭실대) 등 국내
외 1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02)576-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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