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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국 첫 '환경 꿈나무'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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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구자열) 구미사업장은 인근 예산초등학교와 함께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환경 꿈나무' 육성과 지원에 나섰다.

'환경 꿈나무'는 초등학생들이 환경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환경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해함으로써 성장 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구미 예산초등학교 '환경 꿈나무' 선발은 3~5학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우수학생 10명을 꿈나무로 선정, 전문강사 초청교육, 생태현장 관찰조사 및 체험활동, 대외 환경경진대회 참가, 탐구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함깨 LS전선은 이들 '환경 꿈나무'활동을 위해 단체복 제작, 교육비 및 차량지원 등 년간 1천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후원키로 했으며,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차세대 환경꿈나무로 성장토록 하는 것 외에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전사업장으로 확대·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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