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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 투자 의견 '비중축소'로 낮춰…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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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서비스회사인 모건스탠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대기업 인텔과 AMD 그리고 그래픽용 반도체설계회사인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underwigh)'로 낮췄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건은 인텔과 AMD에 대해 재고조정과 가격경쟁이 본격화 것으로 예상하고, 그 이전에 두 회사의 보유주식을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

모건은 PC업계 성숙화에 대한 장기적인 우려가 있지만 이번 비중축소 등급은 이중발주와 과잉생산의 리스크 확대에 따른 단기적인 우려가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건은 신제품 증가로 인한 경쟁격화에 따라 인텔이 오는 2008년 AMD로부터 일부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AMD와 관련, 모건은 앞으로 1~2년 캐시플로우(cash flow)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같은 유동성 문제가 과잉 생산과 함께 캐시를 확보하기 위해 제조공장을 풀 가동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는 결과적으로 반도체 판매가격 하락으로 연결될 것으로 모건은 내다봤다.

이에따라 인텔의 목표 주가는 22달러, AMD는 11달러, 엔디비어는 32달러로 제시했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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