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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다음, 석종훈 단독대표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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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대표 사임으로 이사회 의장 교체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20일 사임하면서, 다음은 확실한 석종훈 대표체제로 전환됐다.

지난 해 4월 이재웅-석종훈 각자 대표체제를 출범한 뒤 1년만의 일이다.

당시 결정으로 다음은 석종훈 대표는 미디어부분을 총괄하면서 법적으로 대표이사 책임을 졌고, 이재웅 대표는 파이낸스 부문과 글로벌 부문을 챙기면서 역시 대표이사로서 법적인 책임을 져왔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다음의 실질적인 경영은 석종훈 대표가 맡아왔다. 이재웅 대표는 한 달의 절반은 미국에서 보낼 정도로 경영전반보다는 글로벌 사업에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번에 법적으로 까지 대표이사 자리가 석종훈 대표단독체제로 정리된 셈이다.

이번 조치로 다음은 확실한 석종훈 체제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음의 정관상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가 하게 돼 있어 석종훈 대표가 회사의 중요경영사항을 결정하는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기 때문. 지금까지는 이재웅-석종훈 공동대표였지만 이재웅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왔다.

다음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4인으로 이재웅 대표, 석종훈 대표, 김동일 재무본부장(CFO), Alex Vieux(프랑스, DASAR회장), Peter Jackson(영국, Asia Satellite), 김진우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SBSi 사외이사),구본천 LG벤처투자주식회사 CEO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재웅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후에도 다음지분 19.43% (특수관계인 포함)를 보유한 1대 주주이자,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다음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이재웅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더라도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경영을 책임지게 될 석종훈 대표는 경향신문, 조선일보를 거쳐 미(美) 실리콘밸리뉴스 부사장, ComeToUSA 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 해 4월 다음의 각자대표가 됐다.

2002년 다음에 합류했으며, '미디어다음' 등 뉴스 서비스를 집중 육성해 오픈 6개월 만에 넘버원으로 정착시켰다. 블로그, 검색, 동영상 등을 뉴스 서비스와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창출하기도 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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