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키패드가 마음대로 변신하는 휴대폰이 출시됐다.
스카이는 9일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기존 키패드와 전혀 다른 신개념의 '매직 키패드(IM-R200)'을 출시하며 제 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출시되는 '매직 키패드'는 터치스크린 키패드에 OLED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키패드 모양을 바꾸거나 기능을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 센서에는 진동 기능이 내장돼 있어 '재미'와 '느낌' 충실하다.
'매직 키패드'는 블루라인, 옐로우포인트, 모노오렌지, 라이트박스 등 4가지 디자인의 기본 키패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 외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특정 전화번호 위주로 키패드를 구성하거나 MP3나 카메라 기능들을 사용할때 키패드 자체가 해당 기능의 인터페이스로 재구성된다.

내장된 진동 기능은 단순히 버튼을 누를때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폭죽', '물방울' 등 총 7가지 효과와 느낌을 준다.
내장된 200만 화소 카메라는 안면인식 기능을 갖고 있다.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를 지원하며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0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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