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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3년내 최대 솔루션 기업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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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대폭 실시, 솔루션 사업 '집중'

LG엔시스는 올해 목표를 전년(3천850억원) 보다 17% 늘려 잡은 4천500억원으로 정했으며, 3년내 최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 정태수 신임 대표는 올해 목표 성장률에 대해 "지난 해 전체 금융 매출은 자동화기기와 서비스를 통틀어 1천300억원 규모였다"며 "올해는 신권(지폐) 특수 등에 힘입어 금융사업만 전년 보다 500억원 늘어난 1천800억원 규모의 수입을 올릴 것"이라고 말해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자신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신권특수에 힘입어 현재 현금자동화인출기 월 생산규모는 지난 2004년에 비해 무려 10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지난 해 수입 3천850억원은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터 부문 2천100억원(56%)과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금융 부문 1천100억원(28%), 금융 관련 서비스 부문 200억~300억원(16%) 등 세 사업부문에서 나눠 번 것이다.

LG엔시스는 기존 시스템, 금융, 서비스 등 3개 부문을 7개 부문(시스템, 금융, 서비스, 솔루션, 보안, USN, 수출)으로 나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이 중 대표이사 직속으로 솔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해 리눅스와 데이터통합, 전략솔루션(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기기, 보안 등) 등의 신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했다.

정 대표는 "데이터통합 사업을 위해 기획 개발 영업 등을 아우르는 많은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며 "3년내 순수 솔루션 사업으로 400억~500억원 수준을 달성해 국내 최대 솔루션 회사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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