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TH "드림위즈 인수, 확정된 것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B인수 규모는 약 5억원...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협의 진행 중

KTH는 13일 드림위즈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KTH는 "인터넷 포털 파란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드림위즈측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던 와중에 전환사채(CB)를 인수하게 됐다"며 "CB규모는 약 5억원 정도"라고 전했다.

KTH는 또 "CB 인수로 인한 양사 간의 사업적 제휴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TH "드림위즈 인수, 확정된 것 없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