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비스 기업들의 '2007 서울 모터쇼' 방영 열기가 뜨겁다.
판도라TV가 100명의 UCC기자단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도 서울모터쇼 주관방송사인 카티비(대표 김주평 www.car-tv.tv)와 방송 및 콘텐츠 제휴를 체결하고 프리챌을 통해 단독 방송한다.
오는 4월 15일까지 총 15시간 특집 방송으로 방영할 예정.
10여명의 프리챌 Q피디가 직접 촬영한 현장 뒷이야기 등 색다른 볼거리도 있다.
프리챌은 서울모터쇼가 끝나는 15일 이후 카티비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레이싱 걸'과 '화제의 차', '전영선의 자동차 박물관' 등을 제공받아 방영한다.
카티비는 생방송 교통정보나 자동차 업계 소식 등은 물론 레이싱걸, 자동차 매니아 소개 등 오락 프로그램까지 제작하는 한국 최초의 자동차 전문 채널.
최근 '아이러브 레이싱걸 시즌 2'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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