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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산요, 노트북 배터리 리콜비용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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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산요전자와 레노보가 노트북 배터리 리콜 비용을 분담하기로 했다.

최근 노트북 배터리 리콜 계획을 발표한 레노보가 배터리 제작업체인 산요와 비용분담에 합의했다고 PC월드가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현재 레노보와 산요는 리콜 비용 분담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비용을 분담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레노보는 산요전자가 제조한 노트북 배터리에 대해 4건의 과열 보고가 이어진 뒤 노트북 배터리 1만 개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노보가 이번에 리콜하기로 한 노트북 배터리들은 FRU P/N 92P1131란 번호를 달고 있으며, 180달러에 판매됐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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