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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 하한가 직행…'묻지마 투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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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이 23일 장 개시와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현재 매매가는 6천30원이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소프트포럼이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은 것은 '구본호 효과'가 일순간에 사라진 데 따른 것.

구본호씨는 전날 소프트포럼 주식 36만주(6.08%)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평균 6천763원. 총 매각가액은 24억3천400만원 수준이다. 구본호씨는 지난해 3월에 소프트포럼 주식을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당 5천997원에 매입해 최근까지 보유해왔다.

소프트포럼은 구본호씨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 5일간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3천535원이던 주가는 22일 두배가 넘는 7천90원까지 상승했다.

이 때문에 이슈만을 좇아 소프트포럼에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이 크게 당한 셈. 그러나 구본호씨측이 누차에 걸쳐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던만큼 어디에서도 항변할 수 없게 됐다.

구본호씨측의 한 관계자는 "시장의 루머 및 왜곡 현상과 관련, 불필요한 잡음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취한 조치"라며 "구본호씨는 경영권 목적을 취득한 미디어솔루션과 액티패스를 제외하고 모두 매각을 완료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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