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한국투자파트너스는 8일 이종승 대표이사 전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종승 대표이사 사장은 KTB네트워크와 한국기술진흥(KTAC)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담당 상무를 맡았다. 이어 지난해 대표이사 전무를 역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또 김종필 투자이사를 상무로 이날 승진시켰다. 김 상무는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을 거쳐 한국투자파트너스 팀장과 투자이사를 각각 맡아왔다.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한국투자파트너스는 8일 이종승 대표이사 전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종승 대표이사 사장은 KTB네트워크와 한국기술진흥(KTAC)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투자담당 상무를 맡았다. 이어 지난해 대표이사 전무를 역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또 김종필 투자이사를 상무로 이날 승진시켰다. 김 상무는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을 거쳐 한국투자파트너스 팀장과 투자이사를 각각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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