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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텔네트웍스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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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텔네트웍스코리아의 올해 국내 매출은 3000억원.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 루슨트와 함께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을 3등분하고 있는

공룡업체이다.

노텔네트웍스의 한국진출은 1980년 노던텔레콤 한국 연락사무소로부터 시작

됐다. 8천만달러 상당의 PCM 장비(채널 뱅크)를 한국통신에 납품하게 되면

서부터 한국과의 인연을 쌓았다.

이 후 1983년 대우통신과 기술합작 계약을 맺고, 대우통신이 사설교환기(제

품영:SL-1)를 부분 생산 및 판매하는데 지원하기 시작했다.

1991년에 들면서 노텔은 X.25/프레임릴레이 패킷 교환기인 DPN을 한국통신

에 납품했고, 사설교환기 메리디안(Meridian 1)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1992년에는 한국통신의 광전송장비(OC-48) 공급업체로도 선정되는 등

한국통신과는 꾸준한 밀월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장에서의 매출 성장과 함께 1993년 노텔 연락사무소는 한국노던텔레

콤이라는 법인으로 승격하게 된다.

노텔 측은 1994년부터 ATM 패킷 교환기인 마젤란 패스포트(Magellan

Passport)를 한국통신, SK 텔레콤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현재 OC-48 전송장

비는 한국통신, 데이콤, SK텔레콤 등 통신 사업자와 지앤지네트웍스, 두루

넷, 드림라인 등의 전용회선 사업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노텔네트웍스코리아로 재출범, 국내 네트워크 시장 성장과 함

께 본격적인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국내 총 매출이 700억원.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400% 성장한 3천억원으로 급성장했다.

노텔코리아는 99년말 40여 명에 불과했던 인원을 대폭 충원, 2000년 말 110

명으로 몸집을 불렸다. 내년까지는 200명 확보가 목표다. 그만큼 국내시장

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

지난 7월부터 노텔네트웍스코리아는 중국노텔 소속에서 탈피, 홍콩의 노텔

아시아태평양 총괄에 직접 소속됐다. 지사장은 올 1월부터 맡은 정수진 사

장이다.

노텔네트웍스는 사설교환기(PBX), LAN, WAN, 광전송장비 및 멀티미디어 교

환기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또 향후 광대역무선가입자망(BWLL), 고속

액세스 장비 (xDSL, Glite) 및 최신 CDMA 장비, IMT-2000 장비를 한국 시장

에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국내 채널로는 네트컴 , 포스데이타 , 링네트, 현대정보기술, 케이디

씨정보통신, 하이콤정보통신, 아이네트웍스, 휴렛 패커드 코리아 ,데이터

넷 시스템, 테라, 콤텍시스템, 인터데미, 인터링크, ECS 텔레콤, 대우 텔레

콤, 한솔 텔레콤, 쌍용정보통신, NCR 코리아, 대우정보시스템, 한국컴퓨

터, LG 전자, 피플넷 등을 두고 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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