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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46인치 LCD TV출시...대형 TV 본격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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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46인치급 LCD TV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급격히 커지고 있는 대형 LCD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소니의 LCD TV는 40인치가 가장 큰 사이즈였지만 앞으로는 삼성전자나 LG전자가 독점해온 초대형 TV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태세다.

소니코리아는 20일 지난해 출시한 브라비아 V시리즈 LCD TV의 후속모델인 V2000 시리즈의 46인치 모델 'KDL-46V2000'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라비아 V2000 시리즈는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EISA LCD TV부문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

베가 엔진을 사용한 기존 V시리즈와 달리 소니의 차세대 영상엔진인 '브라비아 엔진과 '2세대 WCG-CCFL'이 결합한 차세대 라이브 컬러 크리에이션 기술이 탑재돼 UV 색도표 기준으로 102%의 색 재현력을 달성했다.

브라비아 KDL-46V2000은 이전 V 시리즈에 비해 베젤의 너비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두께도 얇아져 전체적으로 제품의 슬림함이 강조되었다. 제품의 바디를 실버 컬러의 테두리로 마무리하여 보다 깔끔한 느낌을 준다.

소니코리아측은 46인치 V2000시리즈 출시에 이어 50인치대 출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풀HD급인 X시리즈도 올해내 국내 런칭을 준비중이다.

브라비아 KDL-46V2000는 오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소니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및 소니 직영점을 포함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리점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예약판매로 구매하면 벽걸이 스탠드(SU-WL00) 또는 DVD 플레이어(DVP-NS51P)를 받을 수 있다. 브라비아 KDL-46V2000의 실제 판매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430만원으로 삼성전자나 LG전자의 46인치급 제품에 비해 높게 결정됐다.

소니 코리아의 브라비아 담당자는 "브라비아 V2000 시리즈는 경쟁 제품 대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라이브 컬러 크리에이션 기술을 통한 탁월한 노이즈 감소와 어두운 부분에서 영상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등의 풍부한 색 표현력을 높이 평가 받아 유럽 최고 권위의 EISA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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