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인텔로 갈아탄 애플 맥 "WS시장 평정한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애플코리아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급 전문가용 데스크톱 '맥프로'를 31일 공식 출시했다.

애플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지난해 자사 전 제품에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키로 전격 발표한 이후 정확히 210일만에 모든 애플 제품을 인텔 프로세서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 했다.

맥프로는 코드명 '우드크레스트'로 알려진 인텔의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 5100 모델'을 탑재했다.

우드크레스트는 80W의 낮은 소비 전력에 두뇌 역할을 하는 코어를 두개 탑재하고 있는 프로세서여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이 높아진 점이 특징.

애플코리아는 이 우드크레스트를 탑재한 맥프로가 기존 파워맥G5보다 2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4개의 500GB 직렬 ATA 하드드라이브를 설치해 최대 2TB의 내부 스토리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는 대용량 콘텐츠 제작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많은 기존 파워맥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용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애플코리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우드크레스트의 저렴한 특성까지 반영, 기존 파워맥G5 보다 30~40% 가량의 저렴한 가격으로 맥프로를 구매할 수 있다.

애플코리아는 "파워맥G5보다 저렴한 것은 물론 맥프로와 동급의 성능을 내는 델의 워크스테이션과 사양(메모리 2GB, 3년 서비스 지원 기준)을 맞춰 비교해보니 애플은 300만원대 초(시작가 289만원)인 반면 델 프리시전은 520만원 선(시작가 373만8천900원)이었다. 가격과 성능 모든 측면에서 애플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설계, 미디어, 게임 등 워크스테이션이 공급되고 있는 시장을 정조준해 맥프로를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세운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파워맥G5 사용자들을 맥프로로 흡수하기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텔로 갈아탄 애플 맥 "WS시장 평정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