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자사의 차세대 데스크톱PC인 '맥 프로'를 공개했다.
7일(현지 시간) PC매거진 등 외신들은 애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개발자 회의에서 '맥프로'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파워 맥'을 대체하게 된다.

'맥 프로'에 인텔 제온 칩을 탑재했다고 밝힌 애플은 이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두 배 빠른 처리속도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 프로'에는 총 4개의 하드디스크가 탑재, 2테라비트에 달하는 처리용량이 제공될 예정이다. 판매가는 2천500달러로 정해졌다.
한편 애플은 이날 개발자 회의에서 차세대 운영체제(OS)인 '레오파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16%(79센트)오른 69.09 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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