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국정홍보처와 36억규모 공급계약 입력 2006.07.27 오후 3:2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터넷 포털업체 엠파스는 국정홍보처로부터 35억6천만원을 받고 국정브리핑 웹메일시스템을 구축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시스템 구축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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