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세아홀딩스 양홍남 기획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드림라인은 "홍헌우 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등기 이사였던 양홍남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홍헌우 사장은 삼성네트워크 출신으로2004년 6월부터 드림라인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양홍남 신임 대표이사는 UCLA 경영대학원(MBA)을 나왔으며 한국신용평가 연구개발실장, 엔트프라이즈네트웍스 부사장, 세아홀딩스 전무를 지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으로 드림라인은 후속 임원 인사와 함께 향후 기업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드림라인은 전용회선과 초고속인터넷이 주 사업이며 지난 2005년 1천848억원의 매출과 28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바 있다.
드림라인은 세아홀딩스 등 세아그룹이 66.7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하나로텔레콤이 11.57%, 도로공사가 5.54%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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