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장애인복지시설 2곳, 복지부 평가 A등급

청주 장애인복지시설 2곳, 복지부 평가 A등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뽑혔다.

청주시는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성보나의 집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전경. [사진=청주시]

이번 평가에서 두 시설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 모두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국 상위 5% 우수시설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각 7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50곳과 장애인거주시설 54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장명희 청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서로 다른 유형의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성보나의 집 전경.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