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박인서)는 지난 2일 취임한 박인서 사장이 6일 인천남항 석탄부두와 E1 부두를 방문해 현장 안전 관리 실태와 부두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항만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예정된 석탄부두 이전에 대비해 주요 현안과 제반 준비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서 사장은 석탄부두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이전 준비 현황을 직업 확인했으며, E1 부두에서는 부두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박인서 사장은 “항만 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과리를 철저히 해 달라”며 “석탄부두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현장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이전 과정에서 항만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