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는 3분기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 수준에 그쳤다.
코스메카코리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같은 기간 0.1% 증가했다.
3분기 매출 가운데 기초화장품이 68.2%로 가장 많았고, 색조화장품이 19.0%로 뒤를 이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5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같은 기간 29.9% 늘었다.
특히 국내 법인이 실적을 견인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 외에 미국과 중국에도 법인을 두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한국 법인의 매출액은 52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5.2%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6.2% 늘었다.
영업이익은 656억원으로 같은 기간 80.4% 성장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4.43% 오른 10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