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고객 약 300명이 참여한 '대우 컬처 데이(Culture Day)'를 개최했다. 자회사가 처음으로 투자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우 컬처 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첫 콘텐츠 투자 작품으로 선정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임직원과 고객이 관람했다고 6일 밝혔다.
첫날인 30일에는 임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함께하는 팀 시너지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가자는 사연 공모를 통해 팀 단위로 모집했으며 기존 업무 공간을 벗어나 동료들과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송일곤 감독과 조성하 배우도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작품에 담긴 우정과 위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에는 푸르지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고객 초청 행사가 열렸다. 대우건설은 공식 SNS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영화를 단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간 교류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도 문화 콘텐츠를 활용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대우 컬처 데이'는 임직원과 고객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활동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며 사회와 따뜻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