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사 및 민간참여사업자 등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 인허가 2만 2000호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LH는 5일 올해 주택건설 착공 및 인허가를 추진 중인 설계사 30개사, 민간참여사업자 26개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LH는 건설업계와 △올해부터 내년까지 공공주택 공급 추진현황 및 계획 △설계품질 향상 위한 프로세스 고도화방안 △보편형 및 통합공공임대 품질향상 방안 △민간참여사업 및 고품질 공공분양주택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공주택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설계사, 민간사업자 둥 민간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LH와 건설업계가 더욱 협력·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품질 좋은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