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가 품질을 앞세운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경영 분야 상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은 6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자로 우 대표가 뽑혔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 2024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최근 3년 동안 회사 매출 32% 증가를 이끌었다.
우 대표는 현장을 중심에 두고 품질을 가장 앞세우는 경영을 펼쳐 왔다.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품질회의체를 꾸렸고 설계에서 서비스까지 제품 전 과정에 걸친 '사전 예방' 체계를 갖췄다. 국내외 사업장의 품질 기준을 끌어올리고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해 품질 관리 수준도 높였다.
한편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국내 산업 발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는 상이다. 1998년부터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