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 달 5일부터 5일까지 한달간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24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뉜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월요일 총 4차례의 예선전을 거쳐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결선 경기가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총상금이 100만 원 증액된 58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는 윤병진(안동)선수가 뽑혀 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남자부에서는 △1위 김성현(충남) △2위 이경화(부산) △3위 김경년(대구) △여자부 1위정춘임(경북) △2위 배희숙(경남) △3위 이명희(경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선수들의 코스 답사와 연습, 경기 참가 등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대가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