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태양광 보급 전국 상위권 유지...장관 표창

고령군, 태양광 보급 전국 상위권 유지...장관 표창

대한민국 솔라리그 지자체 최고 영예 수상
태양광 인프라 구축, 에너지 전환 인정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권한대행 정광호)이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한 뒤 고령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고령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의 태양광 보급 실적을 지속 유지했다.

이번 대회 지자체 보급 평가에서 군은, 공공 시설물 활용 태양광 인프라 구축,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유치 정책, 공공 기반 시설을 활용한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모범 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