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학생들이 독창적인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설계와 안정적인 비행 기술로 전국 대학생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청주대는 무인항공기학과 학부생 8명으로 구성된 ‘UP팀’이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기체창작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문정호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 팀은 덕티드팬(Ducted Fan) 2개를 적용한 BWB(Blended Wing Body·동체와 날개가 일체화된 형태) 방식의 4인승 UAM 기체를 설계하고, 축소 비행체를 제작했다.
독창적인 설계와 안정적인 비행으로 항공기 설계·제작·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경북 김천 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기체창작과 공간정보, 버티포트 등 7개 분야에서 대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겨뤘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