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김장김치 나눔 사회공헌활동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김장김치 나눔 사회공헌활동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사회공헌활동. [사진=경기교통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운영사 한국클라우드)는 지난 5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가장애인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경제·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 준비에 부담을 겪는 재가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우석 상임이사 등 공사 관계자와 한국클라우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장김치를 포장하고, 지역 내 재가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장애인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동지원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2024년 7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