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롯데지주, 초록우산과 「mom편한 놀이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평구에 공공실내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가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의 전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전국 「mom편한 놀이터」 제34호점으로 지정된 이번 시설은 부평구 아이사랑드림센터 내 471.3㎡ 공간에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장소 제공과 함께 준공 후 시설 유지보수·운영을 전담한다. 롯데지주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초록우산은 설계 및 시공을 맡는다.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1월 준공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민간과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선물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발굴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