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증평군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인삼문화센터 1층 메인홀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인 ‘34 색을 담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군역량강화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34플러스센터 문화활력아카데미 아트플러스 서양화·민화 수업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24점으로, 민화 8점과 서양화 16점이다. 작품마다 수강생들의 개성과 창작의 열정이 담겼다.
전시 공간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며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관람객이 작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참여 공간도 운영한다.
박동수 증평군 농업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