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사천시와 함께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며 법안 통과를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회(국회사무처)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군과 사천시는 ‘영호남이 함께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및 우주산업 홍보’를 주제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우주항공산업과 양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펼쳤다. 오는 6일까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과 우주항공산업 홍보를 이어간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