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오는 7일 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무안군, 오는 7일 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7일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수산물 신도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7일 전남광주 무안군에서 진행되는 수산물 신도시 직거래장터 관련 포스터. [사진=무안군]

이번 행사에는 백련민물장어생산자협회와 무안갯벌새우양식협의회를 비롯해 복길·도리포·탄도어촌계 등 지역 수산업 관련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무안에서 생산한 민물장어와 새우, 곱창돌김 등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수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자들은 별도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상품을 판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군은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