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오리온은 당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50g 한 개당 당 함량을 2.4g으로 낮추면서 단백질 12g과 식이섬유 3g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 중량의 52%를 견과류와 렌틸콩으로 채워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오리온은 건강관리와 체중 조절을 위해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닥터유 브랜드의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닥터유 에너지바 저당'은 판매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했다.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도 단백질 62g을 담은 말차맛을 포함해 총 6종을 고단백·저당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부터 당 섭취를 조절하려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등산이나 러닝 등 야외활동이나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1월 단백질 24g과 식이섬유 5g을 담으면서 당 함량은 2g으로 낮춘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였다. 단백질바와 음료에 이어 분말형 제품까지 확대하며 건강관리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