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반도체 AX 교육 성과…취업 목표 125% 달성

청주대, 반도체 AX 교육 성과…취업 목표 125% 달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반도체 산업전환(AX) 실무형 오픈랩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 목표의 125%를 달성했다.

청주대 산학협력단은 5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충북 반도체 산업전환(AX) 실무형 오픈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5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충북 반도체 산업전환(AX) 실무형 오픈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충북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이 사업은 교육 수료자 47명과 취업자 20명을 배출했다. 수료자는 목표(40명)의 117.5%, 취업자는 목표(16명)의 125%를 달성했다.

특히 참여 기업 10곳이 프로젝트 참여자를 각각 1명씩 채용했고, 나머지 수료자 10명도 별도로 취업에 성공했다.

참여 기업은 ㈜그라운드와 ㈜디엘정보기술, ㈜랩코, ㈜세노텍, ㈜신화아이티, ㈜탑코어시스템, ㈜테크브릿지, ㈜하우앳, ㈜화인텍코리아, ㈜휴먼시스템이다.

교육은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수요와 현장 데이터 활용 과제를 반영한 실습·프로젝트 중심으로 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실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참여자의 직무 적합성을 확인해 채용으로 연결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기업별 프로젝트 성과와 취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향후 사업 방향 논의가 있었다.

사업 책임자인 송기석 청주대 교수는 “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실제 채용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