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2일 선보인 대형 비프버거 '빅아치'가 판매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버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판매 초기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형 버거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한 장당 113g의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이 들어간다. 여기에 크리스피 어니언과 생양파, 피클, 양상추를 더하고 전용 소스로 맛을 완성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인 빅아치가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통해 맥도날드만의 차별화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메뉴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새 사옥에는 최대 130명을 수용하는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를 마련했으며, 건물 지하 맥도날드 매장에 신메뉴 연구개발을 위한 '테스트 키친'을 구축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