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이건명 교수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자 상위 2%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대는 이건명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세계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의 논문 피인용도와 학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분야별 연구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를 선정한다.

카이스트(KAIST)에서 전산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데이터 마이닝, 기계학습, 소프트컴퓨팅, 빅데이터 처리 등 AI·SW 분야를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시계열 분석을 비롯해 적응형 AI(Adaptive AI),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음성인식 등 차세대 기술로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시계열 예측 분야에서 전문가 혼합(Mixture of Experts) 모델과 데이터 의존적 가중치 샘플링 기법을 제안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와 ‘놀리지 베이스드 시스템즈(Knowledge-Based Systems)’에 잇달아 게재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