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박광순 충북 청주오송농협 조합장이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11월 정례조회에서 있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변화·혁신을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와 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광순 조합장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고령농업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 청원생명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유통 체계 개선을 통해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했다.
박광순 오송농협 조합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