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신규 직업 2종 추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신규 직업 2종 추가

12월 16일까지 '1주년 메키 살롱' 운영…성장 재화·장비 보상 제공
소울마스터·플레임위자드 추가…신규 이용자 성장 지원 콘텐츠 확대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직업과 던전 콘텐츠를 추가하고 대규모 이벤트 '1주년 메키 살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1주년 이미지. [사진=넥슨]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작품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성장하는 방치형 RPG다.

넥슨은 오는 6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2월 1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완료해 1주년 회중시계와 1주년 포인트를 획득하고,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로 모은 재화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하는 전용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주년 레전드리 유물 선택권과 레전드리 동료 소환권, 스타포스 17성 강화권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장비 강화 이벤트인 메키 살롱 반지 공방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강화석으로 이벤트 반지 카오스 링의 등급과 추가 능력치를 변경할 수 있다. 완성한 반지는 실제 장비로 전환해 착용할 수 있다. 하루 한 차례 1시간 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0% 증가하는 스페셜 핫타임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1월 5일 이후 생성한 계정은 30레벨 달성 시 신규 용사 성장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 30명이 한 그룹을 구성해 60일 동안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미션 수행으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성장 던전 입장권 충전 횟수 증가와 업그레이드 시간 단축 등 혜택이 제공된다. 그룹별 순위에 따른 추가 경험치 증가 효과도 받을 수 있다.

전용 보스 마왕 발록은 그룹원들이 입힌 피해량을 합산해 처치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개인 및 그룹의 전투 성과에 따라 의상과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직업과 동료로는 시그너스 기사단 소속 소울마스터와 플레임위자드가 추가된다. 소울마스터는 빛의 힘을 활용하는 전사, 플레임위자드는 불꽃을 사용하는 마법사다. 기존 이용자도 두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다.

11월 5일 이후 생성한 캐릭터를 대상으로는 내년 1월 6일까지 별도의 성장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30~70레벨과 70~100레벨 구간에서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성장 재화와 즉시 1레벨을 올릴 수 있는 '성장의 비약' 등을 제공한다.

신규 전투 콘텐츠도 선보인다. 최대 4명이 함께 도전하는 던전 몬스터파크 익스트림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길드 단위 콘텐츠인 길드 현상수배에서는 장비의 추가 능력치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수치를 부여하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