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MMORPG '아스텔리아2' 글로벌 서비스 시작

넥써쓰, MMORPG '아스텔리아2' 글로벌 서비스 시작

국내 일반 버전·글로벌 블록체인 버전 운영…성과에 따라 토큰 보상 제공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써쓰는 글로벌 파트너사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텔리아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일반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블록체인 기능을 적용한 버전으로 서비스한다.

넥써쓰 MMORPG '아스텔리아2' 이미지. [사진=넥써쓰]

아스텔리아2는 PC MMORPG '아스텔리아'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다. 이용자는 나이트·버서커·스칼라·메이지 등 총 6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토벌전·쟁탈전 등 협력·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원스토어·구글 플레이·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버전에는 넥써쓰의 자체 블록체인 '원체인(ONEchain)' 기반의 토큰 경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용자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시즌 순위를 높이면 해당 성과를 게임 토큰 아트라X(AtraX)로 전환해 원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원스토어와 연계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스토어의 '원퀘스트(ONEquest)'에서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서는 글로벌 창작자들이 게임 공략과 영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전작 '아스텔리아M' 이용자를 위한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존 게임에서의 기여도에 따라 아스텔리아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게임 캐시를 지급한다.

넥써쓰는 게임 유통 플랫폼인 원스토어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 등을 연계해 게임 서비스와 이용자 참여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아스텔리아2는 원스토어 인수로 풀스택이 된 ONE 플랫폼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게임"이라며 "한국과 글로벌 시장, 기존 게임과 블록체인 게임, 모바일과 PC 등 각 플랫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