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소방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터미널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이 가정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공공청사와 학교, 다중이용시설에 불조심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도 알린다.
전통시장과 터미널에서는 화재예방 수칙과 함께 긴급 출동 중인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과 온라인 ‘화재 생존 자가진단’ 행사도 마련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진식 서장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화재예방을 실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