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전사적 윤리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준법경영과 내부통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5일 ‘윤리청렴 쇄신’을 선포했다.
박경국 사장은 이날 ‘윤리청렴 쇄신 및 실천 선언문’을 직접 발표하며,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앞장서 공사의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윤리청렴 쇄신 선포를 시작으로 쇄신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전사 릴레이 결의식’을 진행한다.
결의식은 오는 10일 서울광역본부와 부산광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7대 광역본부에서 간부직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3일에는 본사와 부설기관 간부직 결의식을 열어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진다. 이를 통해 간부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서별 청렴 실천이 일상 업무에 정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부서별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이번 결의가 업무 관행과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조직 쇄신과 윤리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은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진의 철저한 솔선수범과 엄격한 준법 의식에 있다”며 “이번 선포와 전국 릴레이 결의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국민 신뢰를 받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