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탈락에 면접 부담까지"⋯취준생이 꼽은 지치는 순간은?

"반복된 탈락에 면접 부담까지"⋯취준생이 꼽은 지치는 순간은?

취준생 22.8% 불합격 부담⋯맞춤형 채용정보 지원 요구 높아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반복되는 불합격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고 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반복되는 불합격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이번 조사는 행사 방문객 415명 가운데 취업을 준비 중이라고 응답한 246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는 '반복되는 불합격'이 22.8%로 가장 많았다.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을 때'가 20.3%로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이 28.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지원'이 22.0%를 차지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방문객들이 오로나민C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한편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의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을 통해 청년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취업·멘토링 행사에서 일대일 직무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건강증진과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도 나섰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