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과학관, 과학 문화 체험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 개최

구미과학관, 과학 문화 체험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 개최

7일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체험
과학 원리 연극 '전화는 내 운명' 공연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 구미과학관은 오는 7일 과학문화축제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과학관과 대구대학교, 창의융합교사연구회(PHASE)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구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북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

행사는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리메이크’와 11종의 다양한 과학체험부스에서 진행된다.

구미과학관에서 열리는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구미과학관]

대구대학교에서 제작한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리메이크’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 발명 과정을 소재로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과학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과학관 앞마당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태양 홍염 관측 △로보마스터를 활용한 AR 로봇 배틀 △스마트폰 분광기 만들기 △AI 과학 히어로 포스터 제작 등 9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과학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연극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