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일 신흥동 공감마실터에 두 번째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앞서 개장한 송림골 꿈드림센터 내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시설로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흥동은 그동안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으로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신흥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