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6-7일 덕정별빛상점가(덕정길 28) 일원에서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6일 오후 5시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구도심 골목상권에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EBS미디어가 주관한다. 서정대학교는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부스 34개와 180석 규모의 취식 공간이 마련된다. 덕정상인회 소속 점포들이 먹거리를 선보이고 서정대는 뷰티·반려동물·호텔관광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과 어린이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
첫날에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둘째 날에는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무대에 오른다. 시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밴드·댄스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저녁 진행하는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시상에는 전기자전거, 다이슨 청소기, 압력밥솥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된다.
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덕정길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