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드림·라이즈·하츠투하츠⋯내년 1분기까지 컴백 러시

SM, NCT 드림·라이즈·하츠투하츠⋯내년 1분기까지 컴백 러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엔시티 드림과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컴백 라인업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11억원, 영업이익 35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SM엔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5%, 26.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 손실 등이 영향을 미쳤다.

SM은 "글로벌 팬덤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 공연과 팬 소통을 위한 소규모 공연 등을 전략적으로 진행하면서 국내 신보 활동이 줄었고, 이로 인해 음반·음원 및 콘서트 매출과 일부 주요 종속법인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MD(기획상품)/라이선싱 부문은 아티스트 광고 및 행사활동 증가 영향과 기획 및 공연 MD판매 호조, IP협업 효과 등으로 292억원, 6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23.5% 늘었다.

이와 더불어 4분기와 내년 1분기 아티스트들의 컴백 라인업 등도 발표했다.

SM은 올 4분기 엔시티 위시(NCT WISH) 미니 앨범과 예성의 정규 앨범, 최강창민과 샤오쥔(XIAOJUN)의 미니 앨범, 라이즈(RIIZE)의 싱글,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일본 미니 앨범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태연, 엑소 유닛(카이, 세훈), 유노윤호의 일본 싱글 등도 예정돼 있다.

내년 1분기 계획도 알렸다. 라이즈의 정규 앨범과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미니앨범, 슬기, 재현의 정규 앨범, 슈퍼주니어-83즈(SUPER JUNIOR-83z)의 싱글과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의 일본 싱글, 천러(CHENLE)의 중국 싱글 등이 발매된다.

글로벌 콘서트도 이어진다. 엔시티 127(NCT 127)의 다섯 번째 투어와 엑소의 앙코르 콘서트는 물론 웨이션브이(WayV)의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 공연, 최강창민, 민호의 솔로 콘서트 투어, 예성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유노윤호, 찬열,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일본 공연, 슈퍼주니어-83즈의 팬콘 투어 등이 개최된다.

이 중 엔시티 위시는 데뷔 후 첫 고척돔에 입성해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에스파는 런던, 파리, 스톡홀름 등 유럽 9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SM은 "내년 초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신보 발매 및 글로벌 지역에서의 활동을 펼쳐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레거시 아티스트들의 활동 확장과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성장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균형 잡힌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